<문경맥주> 구입 할 수 있는 곳은 새 창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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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름은 기분좋은 초여름날씨가 보통때보다 길~게 있었고, 그리고는 장마철과함께 무서운 본격 여름날씨가 시작되었다. 이번 초여름은 진짜 정말 덥지도 춥지도않은 그저 선선한 정말 기분좋고 살기좋은 날씨였다.그때즈음엔 산책도 정말 많이 다녔다.저녁 산책의 목적은 너무 땡기던 과자를 사러 나가는 것이 되기도 했지만, 그 겸해서 또 동네도 한바퀴 돌고 운동장(?)에서 맨몸운동도 좀 하고. 참지 못하고 과자를 뜯어먹기도하고.ㅋㅋㅋ이때즈음에 아이스아메리카노에 과자먹는거에 한참 빠져있었는데, 콘치랑 아.아 먹음 진짜 꿀조합이당. 진짜.그리고 하말넘많보다가, 그즈음의 영상들에서 막 과자이야기들이 있어서 (조청유과가 리뉴얼되서 아주 한조각한조각 맛있다고했던 도서관편, 그 솔님 집에 다같이 하와수팀이랑 모여서 있을때 은하님의 빵부장 초코빵 이야기. 아직도 부장이야!? 바로 승급시켜~!했던 편) 과자에 막 빠져서 사먹고 있었당.대구-안동 편도 1시간 반 출근길에 항상 아.아와 같이 먹을 간식을 이렇게 먹으면서 다녔당.이렇게 매일 앉아있으면서 간식까지 야무지게 챙겨먹는데, 뱃살이 안 늘어날 재간이 있나.주말에 둘이서 놀러나갈땐 집에서 수박바 챙겨나가서 놀이터앉아서 먹기도하공.녹았다가 얼었는지 수박이 휘어져있네 ㅋㅋ 어린이가 문경출장샵 학교서 만들어온 귀여운 가방도 들고 동네나들이도 다녔다.그리고 또 어떤날은 이제 주말에 자전거타기도 어려워질정도로 점점 더워질텐데, 꽃시장에 다같이 자전거타고 다녀올까~하면서 자전거타고 한바퀴 쭉 돌아서 꽃시장에도 갔다.(도착지는 대구역 뒤에 있는 꽃시장인데, 동인동 꽃시장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옴)이날은 생각보다 좀 더워서....ㅋㅋㅋ 꽃시장 들어가서 열을 좀 식혔다.꽃 구입 후 인증샷.ㅋㅋ주말 오전에 온가족이 자전거 타고 꽃시장 다녀오는 로망, 실현♥초당다라당당 옥슈슈꽃은 파란색 미니델피움이랑 흰색 미니스토크였다.물을 잘 못먹나..꼬꾸라져있었다.에어컨은 필요없었던 초여름 날씨, 아.아에 초당옥수수. 크으.저녁에 다시 가지 자르고 꽂아뒀더니, 애들이 다시 살아났다.딸이랑 둘이서 일요일 아침 브런치 상오뚜기 크림스프 오랜만에 먹으니 너무 맛있더라. 내가 얼마전 뜨개질로 완성한 코스터로 사용하고, 어제 꽂은 꽃도 걸리게 해서 사진 챡.주말에는 보통 셋다 느즈막히 일어나기도하고, 밥 챙겨먹기도 부담스럽고해서 그냥 아침을 빵으로 많이 떼운다. 이뿐 내 꽃..♥다 못 꽂은 꽃으로 작은병에 따로 줘서 어린이의 꽃병도 만들어줌아파트 우리동 앞에 재활용쓰레기 분리수거하는 거기에 얼마전부터 사람들이 자꾸 웅성웅성 모이고, 문경출장샵 막 주위를 계속 돌고 그러는걸 봤었는데(앞쪽 탁구장에서 줄넘기할때 봄), 왜그러나했더니!!!!!오마이갓. 여기에 아기고양이가 살고있었다!!! 우리도 재활용버리러가면 어디선가 나타나서 어머어머어머!!하면서, 얼마간 약간 사람들에게 인기스타였다.근처 어린이들이 다 여기를 그냥 지나지못하고, 고양이 어디갔지~하면서 찾고,우리도 일부러 쓰레기버리러 자주 나가보고. 근데 쟤를 어쩌나..여기서 잘 살 수 있나..? 뭐 그런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며칠 안되서 이고양이가 사라졌다. 어디로간걸까...?-이사오고나서 근처에 있어서 진짜 자주 놀러가는 곳이 있는데, 거긴 바로 대구예술발전소.최근에는 샤갈..인가 뭐 전시회도 있는것같던데.(내가 예술발전소 가본중에 처음으로 유료전시회였음)우리는 진짜 동네마실처럼 자주 가는 곳이기도하고, 그냥 또 스윽 둘러봄.이번에는 4층에 갔더니, 또 새롭게 작업공간이 오픈되 있어서 들어가보았는데.약간 어두운방에 벽에 다 그림이있고, 바닥에도 종이로 깔려있어서 슬리퍼로 갈아신고 들어갔는데일본인 작가분의 전시공간이었다. 그리고 바닥에 느낀점같은걸 글이나 그림으로 남기면, 작가 그림들 중에 하나를 가져가도록 해준다고 했다. (작가님이 번역기로 말씀해주심 ㅋㅋ)참여형 공간이어서 딸도 나도 잘 문경출장샵 즐겼다. 위에 사진에 있는 그림이 작가님 그림중 하나인데 뒤에 싸인도 받아왔다.히히. -여름엔 또 능소화지. 근데 이번 여름에 능소화 사진을 많이 못찍었다.중구에서 밥먹고 나오는길에 있던 능소화가 둘러싸인 카페.여름엔 능소화예스24는 갈때마다 입구를 그냥 지나칠수없다. 항상 인증사진을 찍게된다.ㅋㅋㅋ그리고 나는 약간 더워지기 시작하면, 희한하게 비빔국수류가 엄청 땡긴다. 나만 그런건 아니겠징 ㅋㅋㅋ암튼 더워지는 온도만 되면 비빔국수를 해먹기 시작한다.이날은 뭔가 오이가 많았고, 남은 깻잎도 두어장있어서 ㅋㅋ 다 잘라서 거의 면만큼 오이를 넣었다.이날 양념은 전에 무침회샀을때 남겨둔 양념으로 비벼서, 정말 맛.없.없 이었당.ㅋㅋㅋㅋㅋ채소를 항상 많이 넣은것같아도 막상 비벼 먹으면 그렇게 많지 않을것같다.그리고 이번시즌에 셋이서 가장 재미있게 보고있는 언더커버셰프. 너무 재밌당.왜이렇게 재밌지, 이거. 뭔가 연예인은 아니지만 유명인이고, 외국에서 일반인처럼 일하는게 너무 재밌는걸까. 어린이랑도 같이 봐도 재밌는 프로그램.아, 그리고 어머님이 망고수박이라고 주셨는데 찐 노란색 수박이어서 깜짝 맛은 수박이랑 비슷하긴한데, 그래도 뭔가 색감상느낌이그래서.. 빨간수박이 더 맛난것같고 ㅎㅎ여름이되면 나는 출장도 문경출장샵 많아지는데, 찐으로 힘든 출장과 그래도 덜 힘든 출장이 있다.아무튼간에 덜 더운 여름은 괜찮고, 글을쓰는 지금 8월은... 무서운 더위라서... 이제 더워죽음....예천 회룡포미나리식당, 콩국수 진짜진짜 맛있음어느날은 출장후에 점심먹으러 갔는데, 삼겹살도 맛있었는데 콩국수가 진짜진짜 내 근래 몇년간 먹은 콩국수 중에 가장-최고로- 맛있었다. 적절한 꼬숩함. 달달함. 묽기와. 정말 너무 맛있음.#콩국수맛집 #경북콩국수맛집 #안동콩국수맛집 #예천콩국수맛집 #문경콩국수맛집 #대구콩국수맛집이건정말 널리알려야해. 너무 맛있다고!!!!!주말에는 여유롭게 간식먹으며 책도읽고, 숙제도하고~평일중에 좀 일찍 밥먹은날에는 쓰레기버릴겸 나갔다가 딸래미가 줄넘기하자 그래서... ㅡㅡ줄넘기도 함! 그런데 이날도 생각했던것보다는 안 더워서(집안엔 에어컨 틀고 나옴;)밖에서 조금 움직였다.나름 여름초저녁의 하늘도 보고, 미지근한 바람에 딸이랑 같이 운동하니 좋았다.어느 주말엔 딸래미는 티비보고있고, 둘이서 밖에서 잠시 볼일보고 들어오는길에 서문시장 잠깐들러서 간식을 사왔다.콩국물에 우뭇가사리 아시는분...?오.. 역시 나의 감은 맞았어!!! 바로 이거야!!!!땅콩빵집에서 계란빵 + 어묵집에서 우뭇가사리 콩국물 + 쭉쭉감자서문시장 문경출장샵 들어가는데 처음보는 가게가 보이더란말이지! 쭉쭉감자????웃!! 저거 왠지~~~~~ 길감자 느낌나는데?! 싶어서 나오는길에 줄서서 바로 주문함!! 주문해두고, 사장님한테 물어봄. ㅋㅋㅋㅋㅋㅋㅋ 감자반죽을 튀긴거라고 하시더라고. 후후후후. 역시 맞겠군~ 궁금해하니 맛보라고 하나주셨음!! 또 먹고싶당. 맛있었당. (길감자 안먹어봐서 비교는 못하지만..그냥 맛있었음)그리고 어느 여름날 모임에서는 계곡 앞 펜션을 갔다!!!!계곡에 들어갈 용기는 나지않고.. 다리만 담궜다. ㅋㅋㅋ 그래도 시원하더라.계곡 너무 오랜만~앗차차 여름맞이 자석젤~~오리온에서 고래밥책이랑, 초코송이 책이 나온거 아십니까. ㅋㅋㅋ초여름엔 싸이콘서트도 갔당... 나는 싸이를 좋아하지않고, 싸이콘서트를 가고싶다는 생각을 해본적은 한번도 없지만...... 남편이 같이가자고 표를 구해왔으니 가야지!!아..싸이흠뻑쇼라고 부르지?!나댐미로 원샷도 잡힌 남편...어느 일요일 오전에는 자전거가 타고싶어서, 잠깐 한바퀴만 동네 돌아보자~하면서 종로초쪽으로 가서나의 옛날집. 옛날우리집. 초등학교때 내가 살던 집에 또 가보았다.저안에 언제 들어가서 구경해볼수있을까..#도심캠퍼스1호관운명처럼(?) 들어간 나만몰랐던것같은 소품샵_여름느낌이 물씬나서 이것으로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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