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당일 제주도 신혼여행|제주신라호텔 후기새 창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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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개미 남편입니다. 제주도 출장을 다녀왔습니다.제주도에 갈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여행으로 가는 것과 출장으로 가는 건 확실히 다른 것 같아요. 여행이라면 맛집도 찾아보고 카페도 찾아보고 어디를 가볼지 미리 알아볼 텐데, 출장은 일하러 가는 거라 숙소 정도만 알아보고 나머지는 크게 신경 쓰지 않게 되더라고요.이번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그런데 제주 시내 쪽으로 숙소를 알아보다 보니 중국어가 적힌 간판들이 정말 많이 보이더라고요. 물론 제주 시내가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오랜만에 제주도에 왔는데도 제주도에 왔다는 느낌이 조금 덜할 것 같았습니다.그래서 이번에는 제주공항에서 멀지 않으면서 바닷가에 있는 숙소를 찾아봤습니다.마침 아이들 방학이 끝나갈 무렵이라 그런지 숙박비가 생각보다 비쌌는데요. 너무 비싼 곳은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모텔 같은 느낌의 숙소는 싫어서 적당한 곳을 찾다가 메르블루호텔을 예약했습니다.제가 예약했을 때 가격은 11만 원 조금 넘는 정도였습니다.11만 원 정도에 바닷가 숙소라면 괜찮겠다 싶어서 예약했어요.메르블루 제주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해안로 368* 주소 : 제주 제주시 서해안로 368* 문의 전화 : 05제주공항에서 메르블루호텔까지이번에는 렌터카를 이용하지 않았습니다.출장이라 이동할 일이 많지 않기도 했고, 공항에서 가까운 곳을 잡았으니 그냥 택시를 이용하기로 했습니다.제주공항에서 택시를 타고 이동했는데 생각보다 금방 도착했습니다. 정확한 금액은 기억나지 않지만 택시비가 8,800원 정도 나왔던 것 같습니다.공항에서 가까우니까 렌터카 없이 제주도에 와서 하루 이틀 머물기에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호텔 주변으로 가니 확실히 제가 원했던 분위기가 보였습니다.바다가 가깝고 해안도로 쪽으로 달리는 사람들도 꽤 많이 보였습니다.저는 달리기를 쉰 지 한참 됐는데, 제주출장샵 여기 오니까 괜히 한 번 달려보고 싶어지더라고요.메르블루호텔 체크인1층으로 들어가면 카운터가 있습니다.제가 갔을 때는 사람이 없어서 키오스크를 이용해 무인 체크인을 하려고 했습니다.그런데 아고다로 예약하면 예약자 이름이 영어로 표시되는 경우가 있잖아요.저도 예약할 때 사용한 이름을 찾으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잘 찾아지지 않더라고요.잠시 헤매고 있으니 사장님께서 나오셔서 직접 체크인을 도와주셨습니다.덕분에 어렵지 않게 체크인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호텔 1층에는 편의점도 있었는데 사장님께서 호텔과 함께 옆 편의점도 관리하고 계신 것 같았습니다.필요한 간단한 음료나 간식 같은 건 바로 구입할 수 있어서 편했습니다.제가 묵었던 203호 메르 디럭스제가 예약한 객실은 203호 메르 디럭스 타입이었습니다.복도를 지나 객실로 들어갔는데 특별히 모텔 같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습니다.그냥 깔끔하고 평범한 호텔 객실이라는 느낌이었습니다.문을 열고 들어가니 가장 먼저 침대가 보였습니다.퀸 사이즈 정도로 보이는 침대가 있었고, 전체적으로 객실 크기는 혼자 또는 두 명이 사용하기에 무난한 정도였습니다.세면대는 객실 안쪽에 바로 연결되어 있는 구조였습니다.별도의 세면 공간으로 완전히 분리되어 있는 형태는 아니었는데, 저는 혼자 투숙했기 때문에 크게 불편하지 않았습니다.샤워실과 화장실은 각각 칸으로 구분되어 있었습니다.기본적으로 필요한 시설들은 대부분 갖춰져 있었습니다.드라이기도 있었고 고데기도 있었습니다.샴푸, 린스, 바디클렌저 같은 어메니티는 작은 일회용 제품이 아니라 대용량 용기로 준비되어 있었습니다.객실 안에는 커피포트도 있어서 간단하게 따뜻한 물을 이용하기에도 괜찮았습니다.객실에 스타일러가 있어서 좋았던 점개인적으로 가장 눈에 들어왔던 건 침대 옆에 있는 스타일러였습니다. 제주출장샵 처음 객실에 들어갔을 때는 그냥 스타일러가 있네 정도였는데, 나중에 생각해 보니 이 호텔과 꽤 잘 어울리는 시설인 것 같았습니다.왜냐하면 호텔로 오는 길에 보니 해안도로에서 달리고 있는 사람들이 정말 많았거든요.저도 오랜만에 제주도에 왔고 혼자 출장 온 김에 혹시나 싶어서 운동복을 챙겨왔습니다.가족들과 여행을 오면 수영장 가랴, 맛있는 거 먹으랴, 술 한잔하랴 정신이 없어서 달리기를 할 시간이 잘 없는데 혼자 출장으로 오니 시간이 조금 생기더라고요.운동하고 들어와서 옷을 스타일러에 돌릴 수 있다는 게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TV와 작은 테이블TV는 아주 큰 사이즈는 아니었지만 객실에서 잠깐 쉬면서 보기에는 적당했습니다.침대 앞쪽에는 작은 테이블과 의자 2개도 있었습니다.혼자 출장 와서 간단하게 음식을 먹거나 커피 한 잔 마시기에는 괜찮았습니다.다만 개인적으로는 테이블이 조금만 더 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간단한 식사 정도는 가능하지만 이것저것 펼쳐놓고 먹기에는 조금 좁은 느낌이었습니다.조금 아쉬웠던 냉난방객실에서 아쉬웠던 부분도 하나 있었습니다.냉방과 난방을 벽에 있는 조절기로 설정할 수 있었는데 제가 이런 방식에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조금 불편했습니다.그리고 에어컨이 제가 느끼기에는 조금 약한 편이었습니다.제가 방문했던 날은 흐린 날씨였고 그렇게 덥지도 않았습니다.그래서 그나마 괜찮았지만, 한여름처럼 정말 더운 날이었다면 에어컨이 더 약하게 느껴졌을 것 같습니다.이 부분은 제가 투숙했던 날의 상황이나 객실에 따라 다를 수도 있으니 참고만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11만 원 정도에 이런 오션뷰라니그리고 메르블루호텔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역시 뷰였습니다.솔직히 11만 원 정도를 주고 예약한 객실에서 이 정도 바다 전망을 볼 수 있을 거라고는 크게 기대하지 제주출장샵 않았습니다.그런데 창문을 통해 보이는 바다가 정말 좋았습니다.아침에 일어나서 바다가 보이고, 객실에서 바다를 바라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제주도에 온 느낌을 제대로 만들어줬습니다.다만 제주도 바닷가에 있는 숙소라 그런지 창문에는 바닷물이나 비가 튄 흔적 때문에 얼룩이 조금 있었습니다.이건 제주도 해안가 숙소라면 어느 정도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비바람이 치고 바닷물이 튀는 곳이다 보니 매일 창문을 닦지 않는 이상 깨끗한 상태를 계속 유지하기는 쉽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그래도 객실에서 보는 바다 전망 자체는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다만 한 가지 조심해야 할 부분도 있습니다.밤이 되면 객실 안이 밝고 바깥이 어두워지면서 밖에서 객실 내부가 잘 보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특히 창가 쪽에서 옷을 갈아입거나 할 때는 커튼을 사용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낮에는 멋진 오션뷰지만 밤에는 조금 신경을 써야 할 것 같았습니다.제주도에서 오랜만에 5km 달리기이번 제주도 출장에서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 건 숙소도 숙소지만 오랜만에 바닷가에서 달려본 일이었습니다.사실 달리기를 쉰 지 꽤 오래됐습니다.제주도에 가족들과 여행을 오면 수영하기 바쁘고 맛있는 음식 먹기 바쁘고, 저녁에는 술 한잔하기도 하다 보니 운동복을 챙겨와도 제대로 달려본 적이 별로 없었습니다.그런데 이번에는 혼자 출장으로 왔습니다.'혹시나 제주도에서 한번 달려볼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운동복을 챙겨왔습니다.몸 상태가 아주 좋은 날은 아니었기 때문에 무리하지 않고 정말 간단하게만 달려보기로 했습니다.그렇게 바닷가로 나가서 약 5km 정도 달려봤습니다.역시 바닷가에서 달리는 건 기분이 다르더라고요.평소에 달리던 길과는 전혀 다른 풍경이 펼쳐지고 옆으로 바다가 보이니까 힘들면서도 기분은 좋았습니다. 제주출장샵 그리고 제가 달릴 때도 운동하는 사람들이 꽤 많았습니다.달리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이 주변 숙소를 잡고 아침이나 저녁에 해안도로를 달려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길도 비교적 달리기 좋아 보였고 바다를 보면서 달릴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었습니다.주변에 카페와 소품샵도 많아서 좋았어요메르블루호텔 주변도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공항과 가까운 데다가 바닷가 쪽이라 주변을 조금만 걸어도 제주도에 온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예쁜 카페들도 있고 규모가 큰 소품샵 같은 곳들도 있어서 차가 없어도 잠깐 둘러보기 좋았습니다.출장으로 와서 시간이 많지는 않았지만 숙소 주변을 조금 걸어보는 것만으로도 기분 전환이 되더라고요.바닷가와 가까운 만큼 포구도 있고 물놀이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주변에서 수영하기에도 괜찮아 보였습니다.가족들과 함께 온다면 숙소에서 바다도 보고 주변 카페나 소품샵도 구경하고, 날씨가 좋다면 물놀이까지 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제주 메르블루호텔, 가족 여행으로도 괜찮을까?제가 묵었던 객실은 2인 객실이었기 때문에 가족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은 객실 타입을 따로 확인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저는 혼자 출장으로 이용했기 때문에 2인 객실로 충분했습니다.다만 가족 단위로 방문한다면 4인 가족이 이용할 수 있는 객실이 있는지는 예약 전에 확인해 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그래도 위치만 놓고 보면 가족 여행에도 꽤 괜찮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특히 제주공항에서 가까워서 렌터카 없이 택시를 이용하기에도 부담이 적고, 바닷가가 바로 가까우니 제주도에 왔다는 느낌도 제대로 받을 수 있습니다.무엇보다 제가 방문했을 당시에는 방학 끝무렵이라 제주도 숙박비가 전체적으로 비싸게 느껴졌는데, 11만 원 정도에 이 정도 오션뷰를 이용할 수 있었다는 점은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제주출장샵 제주공항 근처 바닷가 숙소를 찾는다면이번에 메르블루호텔에서 하루 묵어보고 느낀 점을 정리해 보면 장점이 꽤 많은 숙소였습니다.제주공항에서 가깝고 택시로 이동하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았습니다.렌터카 없이 제주도에 와서 숙박하기에도 괜찮았고, 주변에 카페나 소품샵도 있어서 심심하지 않았습니다.무엇보다 바다가 가까워서 제주도에 왔다는 느낌이 확실히 들었습니다.저처럼 혼자 출장으로 제주도에 와서 바다를 보고 싶거나, 아침이나 저녁에 가볍게 달리고 싶은 분들에게도 괜찮아 보였습니다.그리고 객실에서 바라보는 바다 전망은 생각보다 훨씬 좋았습니다.물론 에어컨이 조금 약하게 느껴졌던 점이나 테이블이 작았던 점, 창문에 바닷물과 비 때문에 얼룩이 있었던 점처럼 아쉬운 부분도 있었습니다.하지만 숙박비를 생각하면 충분히 감안할 수 있는 정도였습니다.특히 성수기인데도 비교적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에 바다를 볼 수 있는 숙소를 찾는다면 한 번 알아볼 만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저는 이번에 출장으로 혼자 다녀왔지만, 다음에 제주도에 혼자 올 일이 있다면 다시 한 번 고려해 볼 것 같습니다.가족들과 제주도 여행을 온다면 수영장이나 유명 관광지만 찾아다니기 바쁠 텐데, 혼자 오니 이렇게 바닷가에서 5km도 달려보고 숙소에서 바다도 바라보면서 조금 여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제주도에서 숙소를 고를 때 가격, 공항 접근성, 바다 전망, 주변 분위기까지 함께 생각하신다면 메르블루호텔도 후보에 넣어볼 만한 곳인 것 같습니다.#제주도호텔 #제주호텔 #제주메르블루호텔 #메르블루호텔 #제주공항근처호텔 #제주공항근처숙소 #제주오션뷰호텔 #제주오션뷰숙소 #제주바다뷰숙소 #제주가성비호텔 #제주가성비숙소 #제주출장숙소 #제주출장호텔 #제주숙소추천 #제주호텔추천 #제주여행 #제주도여행 #제주바닷가숙소 #제주러닝 #제주도러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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