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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당일 제주도 신혼여행|제주신라호텔 후기새 창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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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1회 작성일 26-09-19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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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개미 남편입니다. ​제주도 출장을 다녀왔습니다.​제주도에 갈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여행으로 가는 것과 출장으로 가는 건 확실히 다른 것 같아요. 여행이라면 맛집도 찾아보고 카페도 찾아보고 어디를 가볼지 미리 알아볼 텐데, 출장은 일하러 가는 거라 숙소 정도만 알아보고 나머지는 크게 신경 쓰지 않게 되더라고요.​이번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그런데 제주 시내 쪽으로 숙소를 알아보다 보니 중국어가 적힌 간판들이 정말 많이 보이더라고요. 물론 제주 시내가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오랜만에 제주도에 왔는데도 제주도에 왔다는 느낌이 조금 덜할 것 같았습니다.​그래서 이번에는 제주공항에서 멀지 않으면서 바닷가에 있는 숙소를 찾아봤습니다.​마침 아이들 방학이 끝나갈 무렵이라 그런지 숙박비가 생각보다 비쌌는데요. 너무 비싼 곳은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모텔 같은 느낌의 숙소는 싫어서 적당한 곳을 찾다가 메르블루호텔을 예약했습니다.​제가 예약했을 때 가격은 11만 원 조금 넘는 정도였습니다.​11만 원 정도에 바닷가 숙소라면 괜찮겠다 싶어서 예약했어요.​​메르블루 제주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해안로 368​* 주소 : 제주 제주시 서해안로 368* 문의 전화 : 05​​제주공항에서 메르블루호텔까지​​이번에는 렌터카를 이용하지 않았습니다.​출장이라 이동할 일이 많지 않기도 했고, 공항에서 가까운 곳을 잡았으니 그냥 택시를 이용하기로 했습니다.​제주공항에서 택시를 타고 이동했는데 생각보다 금방 도착했습니다. 정확한 금액은 기억나지 않지만 택시비가 8,800원 정도 나왔던 것 같습니다.​공항에서 가까우니까 렌터카 없이 제주도에 와서 하루 이틀 머물기에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호텔 주변으로 가니 확실히 제가 원했던 분위기가 보였습니다.​바다가 가깝고 해안도로 쪽으로 달리는 사람들도 꽤 많이 보였습니다.​저는 달리기를 쉰 지 한참 됐는데, 제주출장샵 여기 오니까 괜히 한 번 달려보고 싶어지더라고요.​​​메르블루호텔 체크인​​1층으로 들어가면 카운터가 있습니다.​제가 갔을 때는 사람이 없어서 키오스크를 이용해 무인 체크인을 하려고 했습니다.​​그런데 아고다로 예약하면 예약자 이름이 영어로 표시되는 경우가 있잖아요.​저도 예약할 때 사용한 이름을 찾으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잘 찾아지지 않더라고요.​잠시 헤매고 있으니 사장님께서 나오셔서 직접 체크인을 도와주셨습니다.​덕분에 어렵지 않게 체크인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호텔 1층에는 편의점도 있었는데 사장님께서 호텔과 함께 옆 편의점도 관리하고 계신 것 같았습니다.​필요한 간단한 음료나 간식 같은 건 바로 구입할 수 있어서 편했습니다.​​​제가 묵었던 203호 메르 디럭스​​제가 예약한 객실은 203호 메르 디럭스 타입이었습니다.​​복도를 지나 객실로 들어갔는데 특별히 모텔 같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습니다.​그냥 깔끔하고 평범한 호텔 객실이라는 느낌이었습니다.​​문을 열고 들어가니 가장 먼저 침대가 보였습니다.​​퀸 사이즈 정도로 보이는 침대가 있었고, 전체적으로 객실 크기는 혼자 또는 두 명이 사용하기에 무난한 정도였습니다.​세면대는 객실 안쪽에 바로 연결되어 있는 구조였습니다.​별도의 세면 공간으로 완전히 분리되어 있는 형태는 아니었는데, 저는 혼자 투숙했기 때문에 크게 불편하지 않았습니다.​​샤워실과 화장실은 각각 칸으로 구분되어 있었습니다.​기본적으로 필요한 시설들은 대부분 갖춰져 있었습니다.​​드라이기도 있었고 고데기도 있었습니다.​샴푸, 린스, 바디클렌저 같은 어메니티는 작은 일회용 제품이 아니라 대용량 용기로 준비되어 있었습니다.​​객실 안에는 커피포트도 있어서 간단하게 따뜻한 물을 이용하기에도 괜찮았습니다.​​​객실에 스타일러가 있어서 좋았던 점​​개인적으로 가장 눈에 들어왔던 건 침대 옆에 있는 스타일러였습니다. 제주출장샵 ​​처음 객실에 들어갔을 때는 그냥 스타일러가 있네 정도였는데, 나중에 생각해 보니 이 호텔과 꽤 잘 어울리는 시설인 것 같았습니다.​왜냐하면 호텔로 오는 길에 보니 해안도로에서 달리고 있는 사람들이 정말 많았거든요.​저도 오랜만에 제주도에 왔고 혼자 출장 온 김에 혹시나 싶어서 운동복을 챙겨왔습니다.​가족들과 여행을 오면 수영장 가랴, 맛있는 거 먹으랴, 술 한잔하랴 정신이 없어서 달리기를 할 시간이 잘 없는데 혼자 출장으로 오니 시간이 조금 생기더라고요.​운동하고 들어와서 옷을 스타일러에 돌릴 수 있다는 게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TV와 작은 테이블​​​TV는 아주 큰 사이즈는 아니었지만 객실에서 잠깐 쉬면서 보기에는 적당했습니다.​​침대 앞쪽에는 작은 테이블과 의자 2개도 있었습니다.​혼자 출장 와서 간단하게 음식을 먹거나 커피 한 잔 마시기에는 괜찮았습니다.​다만 개인적으로는 테이블이 조금만 더 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간단한 식사 정도는 가능하지만 이것저것 펼쳐놓고 먹기에는 조금 좁은 느낌이었습니다.​​​조금 아쉬웠던 냉난방​​객실에서 아쉬웠던 부분도 하나 있었습니다.​​냉방과 난방을 벽에 있는 조절기로 설정할 수 있었는데 제가 이런 방식에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조금 불편했습니다.​그리고 에어컨이 제가 느끼기에는 조금 약한 편이었습니다.​제가 방문했던 날은 흐린 날씨였고 그렇게 덥지도 않았습니다.​그래서 그나마 괜찮았지만, 한여름처럼 정말 더운 날이었다면 에어컨이 더 약하게 느껴졌을 것 같습니다.​이 부분은 제가 투숙했던 날의 상황이나 객실에 따라 다를 수도 있으니 참고만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11만 원 정도에 이런 오션뷰라니​​그리고 메르블루호텔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역시 뷰였습니다.​솔직히 11만 원 정도를 주고 예약한 객실에서 이 정도 바다 전망을 볼 수 있을 거라고는 크게 기대하지 제주출장샵 않았습니다.​​그런데 창문을 통해 보이는 바다가 정말 좋았습니다.​아침에 일어나서 바다가 보이고, 객실에서 바다를 바라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제주도에 온 느낌을 제대로 만들어줬습니다.​다만 제주도 바닷가에 있는 숙소라 그런지 창문에는 바닷물이나 비가 튄 흔적 때문에 얼룩이 조금 있었습니다.​이건 제주도 해안가 숙소라면 어느 정도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비바람이 치고 바닷물이 튀는 곳이다 보니 매일 창문을 닦지 않는 이상 깨끗한 상태를 계속 유지하기는 쉽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그래도 객실에서 보는 바다 전망 자체는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다만 한 가지 조심해야 할 부분도 있습니다.​밤이 되면 객실 안이 밝고 바깥이 어두워지면서 밖에서 객실 내부가 잘 보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특히 창가 쪽에서 옷을 갈아입거나 할 때는 커튼을 사용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낮에는 멋진 오션뷰지만 밤에는 조금 신경을 써야 할 것 같았습니다.​​​제주도에서 오랜만에 5km 달리기​​이번 제주도 출장에서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 건 숙소도 숙소지만 오랜만에 바닷가에서 달려본 일이었습니다.​사실 달리기를 쉰 지 꽤 오래됐습니다.​제주도에 가족들과 여행을 오면 수영하기 바쁘고 맛있는 음식 먹기 바쁘고, 저녁에는 술 한잔하기도 하다 보니 운동복을 챙겨와도 제대로 달려본 적이 별로 없었습니다.​그런데 이번에는 혼자 출장으로 왔습니다.​'혹시나 제주도에서 한번 달려볼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운동복을 챙겨왔습니다.​몸 상태가 아주 좋은 날은 아니었기 때문에 무리하지 않고 정말 간단하게만 달려보기로 했습니다.​그렇게 바닷가로 나가서 약 5km 정도 달려봤습니다.​​역시 바닷가에서 달리는 건 기분이 다르더라고요.​평소에 달리던 길과는 전혀 다른 풍경이 펼쳐지고 옆으로 바다가 보이니까 힘들면서도 기분은 좋았습니다. 제주출장샵 ​그리고 제가 달릴 때도 운동하는 사람들이 꽤 많았습니다.​달리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이 주변 숙소를 잡고 아침이나 저녁에 해안도로를 달려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길도 비교적 달리기 좋아 보였고 바다를 보면서 달릴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었습니다.​​​주변에 카페와 소품샵도 많아서 좋았어요​​메르블루호텔 주변도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공항과 가까운 데다가 바닷가 쪽이라 주변을 조금만 걸어도 제주도에 온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예쁜 카페들도 있고 규모가 큰 소품샵 같은 곳들도 있어서 차가 없어도 잠깐 둘러보기 좋았습니다.​출장으로 와서 시간이 많지는 않았지만 숙소 주변을 조금 걸어보는 것만으로도 기분 전환이 되더라고요.​바닷가와 가까운 만큼 포구도 있고 물놀이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주변에서 수영하기에도 괜찮아 보였습니다.​가족들과 함께 온다면 숙소에서 바다도 보고 주변 카페나 소품샵도 구경하고, 날씨가 좋다면 물놀이까지 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제주 메르블루호텔, 가족 여행으로도 괜찮을까?​​제가 묵었던 객실은 2인 객실이었기 때문에 가족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은 객실 타입을 따로 확인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저는 혼자 출장으로 이용했기 때문에 2인 객실로 충분했습니다.​다만 가족 단위로 방문한다면 4인 가족이 이용할 수 있는 객실이 있는지는 예약 전에 확인해 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그래도 위치만 놓고 보면 가족 여행에도 꽤 괜찮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특히 제주공항에서 가까워서 렌터카 없이 택시를 이용하기에도 부담이 적고, 바닷가가 바로 가까우니 제주도에 왔다는 느낌도 제대로 받을 수 있습니다.​무엇보다 제가 방문했을 당시에는 방학 끝무렵이라 제주도 숙박비가 전체적으로 비싸게 느껴졌는데, 11만 원 정도에 이 정도 오션뷰를 이용할 수 있었다는 점은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제주출장샵 ​​​제주공항 근처 바닷가 숙소를 찾는다면​​이번에 메르블루호텔에서 하루 묵어보고 느낀 점을 정리해 보면 장점이 꽤 많은 숙소였습니다.​​제주공항에서 가깝고 택시로 이동하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았습니다.​렌터카 없이 제주도에 와서 숙박하기에도 괜찮았고, 주변에 카페나 소품샵도 있어서 심심하지 않았습니다.​무엇보다 바다가 가까워서 제주도에 왔다는 느낌이 확실히 들었습니다.​저처럼 혼자 출장으로 제주도에 와서 바다를 보고 싶거나, 아침이나 저녁에 가볍게 달리고 싶은 분들에게도 괜찮아 보였습니다.​​그리고 객실에서 바라보는 바다 전망은 생각보다 훨씬 좋았습니다.​물론 에어컨이 조금 약하게 느껴졌던 점이나 테이블이 작았던 점, 창문에 바닷물과 비 때문에 얼룩이 있었던 점처럼 아쉬운 부분도 있었습니다.​하지만 숙박비를 생각하면 충분히 감안할 수 있는 정도였습니다.​특히 성수기인데도 비교적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에 바다를 볼 수 있는 숙소를 찾는다면 한 번 알아볼 만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저는 이번에 출장으로 혼자 다녀왔지만, 다음에 제주도에 혼자 올 일이 있다면 다시 한 번 고려해 볼 것 같습니다.​가족들과 제주도 여행을 온다면 수영장이나 유명 관광지만 찾아다니기 바쁠 텐데, 혼자 오니 이렇게 바닷가에서 5km도 달려보고 숙소에서 바다도 바라보면서 조금 여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제주도에서 숙소를 고를 때 가격, 공항 접근성, 바다 전망, 주변 분위기까지 함께 생각하신다면 메르블루호텔도 후보에 넣어볼 만한 곳인 것 같습니다.#제주도호텔 #제주호텔 #제주메르블루호텔 #메르블루호텔 #제주공항근처호텔 #제주공항근처숙소 #제주오션뷰호텔 #제주오션뷰숙소 #제주바다뷰숙소 #제주가성비호텔 #제주가성비숙소 #제주출장숙소 #제주출장호텔 #제주숙소추천 #제주호텔추천 #제주여행 #제주도여행 #제주바닷가숙소 #제주러닝 #제주도러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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